아이패드 미니5 필름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이패드 미니5 액정필름 비교와 추천 이제 반년 가까이 미니5를 사용하면서 생패드부터 여러 필름들을 거쳐갔다. 내가 사용했던 세 필름과 생패드 상태를 비교하고 추천글을 써보려고 한다. 생패드 생패드는 추천하지 않는다. 그냥 내 편견일지는 몰라도 아이패드 프로 생패드는 쫀쫀한 느낌이 드는데, 미니5는 딱딱 소리가 나는 그냥 유리에 필기하는 기분이 든다. 이거야 애플펜슬 팁에 무언가를 씌워서 완화시킬 수 있는 문제이긴 하다. 하지만 생패드는 먼지로 인한 작은 흠집이 나기가 쉽다. 오히려 잘 깨지진 않더라도. 그래서 따로 파우치를 들고 다니거나 커버 케이스를 쓰는게 아니라면 그닥 추천하지 않는다. 초반에 케이스도 필름도 없이 완전 생패드로 들고 다녔었다. 깨질 위험은 없지만 미니5가 발열이 심해서 조금 휘었었다.;; 다들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던데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