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어플 썸네일형 리스트형 노트앱 끝판왕 노타빌리티 사용법 AtoZ 1편 사실 나는 굿노트를 더 좋아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타빌리티를 쓰지 않을 수 없는 이유들이 있다. 나는 메인 노트를 굿노트로 두고 서브 노트를 노타빌리티로 두고 활용하고 있다. 녹음이 필요한 노트는 무조건 노타빌리티, 녹음이 필요없으면 무조건 굿노트이다. 하지만 녹음 기능을 제외하고도 활용할 방안이 많다. 처음엔 굿노트가 너무 손에 익어서 그렇겠지만, 굿노트는 좀 더 직관적으로 다가오는 반면 노타는 스스로 탐구하려는 노력이 있어야 잘 활용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노타빌리티 사용법부터 상세히 올리고, 뒤에는 굿노트 활용법을 올릴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굿노트와 노타빌리티를 비교해보는 포스팅도 올릴 것이니 관심있는 사람은 꾸준히 지켜봐주었으면 좋겠다. 기초적인 사용법부터 하나씩 뜯어볼 예정이기 때문에 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