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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슬 유료버전

열공하고 싶으면 플렉슬 쓰세요! 플렉슬 사용법 AtoZ 1편 : 플렉슬의 특이한 시스템 이해하기, 메인 화면 살펴보기 이전 포스팅에서는 어떤 사람이 플렉슬을 쓰면 좋은지에 대해서 써보았다.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플렉슬을 사용법에 대해 상세하게 정보를 공유하려고 한다. 노타빌리티처럼 그렇게 길진 않다. 왜냐하면 플렉슬 자체 내에서 사용법에 대한 설명을 꽤 잘해주고 있어서, 조금 부족한 부분만 보충해서 내가 설명을 해주면 될 것같다. 설명 기준은 전부 *유료 버전이다. 먼저 무료 버전을 써보다가 마음에 들면 구매해도 괜찮고, 50% 할인을 가끔씩 진행하니 타이밍을 맞추어서 구매하는 것도 추천한다. 오늘은 메인화면과 기본적인 플렉슬 구성에 대해 설명하겠다. 플렉슬 메인 화면이다. 굿노트와 노타빌리티를 섞어놓은 것처럼 생겼다. 폴더 아이콘 왼쪽에 카테고리가 있는 형식이다. 플렉슬의 가장 특이한 점은 PDF파일과 노트파일을 구분해.. 더보기
인강 필기에 최적! 플렉슬 사용법 AtoZ Intro : 플렉슬 유료버전을 추천하는 이유 필기량이 많은 학생이라면 반드시 써야하는 어플이 있다. 굿노트, 노타빌리티와는 전혀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플렉슬이다. 대학생 대부분이 인강 때문에 고생하고 있다. 나도 마찬가지이다. 그래도 플렉슬이 있어서 버티고 있다. 노타빌리티는 현강 독강을 들을 때 유리하다면, 플렉슬은 인강을 들을 때 최적인 어플이다. 오늘은 내가 왜 플렉슬을 추천하는지, 게다가 유료버전을 추천하는지 써보고, 그닥 추천하지 않는 경우는 무엇인지 써보려고 한다. 플렉슬 어플을 비추하는 경우 먼저 얘기해야겠다. 1. 아이패드 미니만 쓸 때는 전혀 매력적이지 않았다. 아이패드 미니 유저라면 플렉슬 사용을 강력하게 비추한다. 두 페이지 보기, 노트를 보면서 필기하기 등 플렉슬의 대부분의 기능은 아이패드 미니보다는 그보다 화면이 큰 아이패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