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굿노트가 아니더라도 사용할 수 있는 간단한 30분 단위 점검표를 준비했다.
개강이 미뤄지는 바람에 천천히 개강준비를 하게 되었는데, 그동안 양식을 만들면서 새학기를 준비해보려고 한다.
오늘 준비한 양식은 30분단위 점검표로, 항상 쓰기는 어렵지만 정말 집중해서 공부해야 할 시기에 쓰거나, 예전과 다르게 많이 해이해졌다 싶을 때 써보면 좋은 점검표이다. 먼저 써두는 스터디 플래너가 아니라 활동 후 작성하는 스터디 체크표에 가깝다.

간단하게 한장으로만 준비했다. 크기는 A4사이즈이고 넘버스로 만들었다.
사용법은 30분 단위로 내가 한 행동을 체크해보는 것이다. 예를들어 8시부터 8시 29분까지는 식사를 하고 양치를 했다면 8:00 칸에 식사, 양치 이렇게 간단하게 써두면 된다.
공부한 내용을 적을 땐 간단한 공부 내용과 집중도까지 적어주면 좋다.
그렇게 칸을 다 채운 후에는 생활(식사, 양치, 세수, 샤워 등등)을 위해 쓴 시간과 공부한 시간, 그냥 놀면서 보낸 시간을 구분해서 칠해주면 된다.
내가 하루를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점검할 때 좋다. 말그대로 나를 관찰한다고 생각하고, 일주일동안 취침시간부터 밥먹는 시간, 공부 집중도까지 전부 체크해보면서 생활 패턴을 맞춰나가는 것이다.
이렇게 체크하다보면 내가 밥을 먹고 몇시간까지는 집중을 잘 하고, 몇시간까지는 집중을 못하는지 파악할 수 있어서 최적의 수면시간과 식사시간을 찾을 수 있다.
일주일이 한눈에 보이기때문에 동기부여에도 도움이 된다.
사실 수험생때 써보고 대학생이 된 후로는 써본 적 없다. 오히려 루틴이 일정하지 않은 대학생이 한번 써보면 좋은건데 매번 미루기만 했다. 이번학기부터 열심히 공부해야 하니까 다시 열심히 써봐야지.
'IT > 소프트웨어 리뷰, 사용법'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동 작업에 최적화 된 구글 문서 사용법 : 댓글 기능과 변경사항 제안 기능 (0) | 2020.03.03 |
---|---|
굿노트 사용법 : 확대창 기능 제대로 사용하기 (0) | 2020.03.03 |
아이패드 어플 추천 : 센드 애니웨어로 가장 쉽게 파일 전송하기 (0) | 2020.03.02 |
굿노트 사용법 : 세상 편한 기능 선택 툴과 지우개,삭제 툴 (0) | 2020.03.01 |
노트앱 끝판왕 노타빌리티 사용법 AtoZ 5편 : 확대창 기능과 팜레스트 (0) | 2020.0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