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허브하면 바로 생각날 정도로 아이허브에서 구매했던 물품 중 가장 만족스러웠던 제품이 테라 브레스 가글이다.
작은 통을 두개 정도 구입했고 현재는 다 썼다. 사진을 찍어둔 것 같은데 안보인다. 작은 통 보다는 큰 통 구입을 추천한다. 나도 이번에 큰 통을 구매할 예정이다.
제품 특징
신기하게 매운 맛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어떤 특별한 맛이 거의 느껴지지 않고 그냥 물맛에 가깝다. 아주 약간이지만 기름기가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조금 느끼하다고 생각해서 적응이 안되는 사람도 가끔 있는 것 같다.
나는 그래도 지나치게 자극적인 다른 가글에 비해서는 훨씬 쓰기 편해서 자주 쓰게 됐다. 자극이 없는데 신기하게 가글을 하고 나면 입안이 정리된 느낌이 든다. 화한 느낌이 아니라 깔끔해진 느낌이다. 그리고 그 느낌이 오래 지속된다.
큰 자극이 없으면서도 입냄새를 확실히 잡고, 입안이 편하다.
'일상 > 제품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퓨즈서울 : 질 좋고 편하고 예쁜 바지 파는 쇼핑몰 추천 (0) | 2020.03.24 |
---|---|
벤헤르츠 구두를 추천하지 않는 이유 : 벤헤르츠 여성용, 남성용 구두 리뷰 (0) | 2020.03.21 |
여자가 사각팬티 한달 입어본 후기 (1) | 2020.03.21 |
온라인 PT 리뷰 : 제이제이 살롱드핏 장단점 정리 (3) | 2020.03.18 |
세탁 가능한 요가매트 추천 : VEEK fit 매트 시즌2 (0) | 2020.03.05 |